아즈빌의 HART・Fieldbus 솔루션은 플랜트의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3가지 가치를 제공합니다.
1. 시작 전 준비 작업의 효율화
Startup 전의 통신 체크, 루프 체크, 밸브 검사, 인터록 테스트, 시퀀스 체크를 효율화하여, 정기 수리 기간의 단축에 공헌합니다.
플랜트 Startup 전의 루프 체크 작업은 상당히 중요한 작업이며, 일반적으로는 현장에 몇명, 계기실에 1명을 배치해 며칠 동안 실시하고 있습니다.
디바이스 매니지먼트 시스템 「InnovativeField Organizer™」를 이용하면, 플랜트 Startup 전의 점검・테스트 작업이 획기적으로 효율화되어, 정기 수리 기간의 단축에 공헌합니다.
현장 계기의 생존 확인 및 확인을 한 번에 체크
루프 체크를 획기적으로 효율화
2. 현장 기기의 문제를 조기에 발견
24시간 365일 장비 감시. 감시 데이터를 이용하여 유지 관리 효율을 향상합니다.
유지 관리 담당자는 플랜트가 가동하고 있는 동안에 기기의 문제나 이상이 발견되면적시·적절한 조치를 실시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기기의 상태가 나쁘다는 정보가 있으면 일단 현장에 가서 상황을 확인해 왔습니다. InnovativeField Organizer로 기기의 온라인 감시를 통해 현장 출동 여부를 판단하고 필요한 경우에만 현장에 출동할 수 있습니다.
장비 이상으로 인한 셧다운의 미연 방지
컨트롤 밸브의 이상은 플랜트의 셧다운으로 직결될 수 있습니다.
PLUG-IN Valstaff는 플랜트 운전 중에 컨트롤 밸브를 온라인 진단하여 성능 저하의 진행과 이상의 조기 발견을 지원합니다.
3. SDM 시의 컨트롤 밸브 메인터넌스 최적화
운전 중에 기록된 진단 데이터로 개방 점검해야 할 컨트롤 밸브의 후보 리스트를 작성하여, 개방 점검의 최적화에 공헌합니다.
정기 수리 시 컨트롤 밸브의 개방 점검은 컨트롤 밸브가 프로세스 제어상 상당히 중요한 기기이므로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 실시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TBM(시간 기준 유지 관리)을 통해 개방 점검을 실시한 결과, 58%의 컨트롤 밸브에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컨트롤 밸브 메인터넌스 지원 시스템「PLUG-IN Valstaff」는, 운전 중 기록한 컨트롤 밸브의 진단 데이터나 셧다운 후 실시한 검사 결과에서 컨트롤 밸브의 상태를 지표화함으로써 개방 점검 여부에 대한 의사 결정을 지원합니다.
정기 수리 시 컨트롤 밸브의 개방 점검 필요성 유무를 CBM(상태 기준 유지 관리)에 의해 판단할 수 있습니다.
